3D프린팅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융합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
적층제조 기반 실무형 훈련 통해 인천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
재능대학교 K-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㈜디솔루션즈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사진제공=재능대학교)
컨슈머타임스=안성렬 기자 | 재능대학교 K-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3D프린팅 융합 및 지능형 디스플레이·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㈜디솔루션즈와 제조 디지털 전환(DX) 및 미래형 신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재능대학교 K-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갖춘 3D프린팅 인프라와 ㈜디솔루션즈의 디스플레이·IoT 기술 역량을 결합해 적층제조 기반의 실무형 재직자 훈련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3D프린팅 기술 활용도 제고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.
협력 파트너인 ㈜디솔루션즈는 LCD, LED, OLED, 투명 OLED 등 첨단 디스플레이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(AI) 기반 IoT 솔루션을 두루 갖춘 혁신 기업이다.
최근에는 기획 및 디자인 단계부터 부품 제작, 설치 공정에 이르기까지 3D프린팅 기술을 녹여내며 All-in-One 제조·개발 솔루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.
한병조 재능대학교 K-하이테크훈련원장은 "3D프린팅과 AI·IoT,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㈜디솔루션즈와의 협력은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"이라며 "사업단이 보유한 3D프린팅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적층제조 기술 확산을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김주한 ㈜디솔루션즈 대표는 "재능대학교의 3D프린팅 및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임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 융합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"며 "이번 협약을 계기로 3D프린팅 융합기술을 적극 활용해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"고 화답했다.
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재능대학교 K-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역 내 3D프린팅 융합기술이 요구되는 기업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과정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.
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·훈련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을 늘려가며 인천 지역 3D프린팅 융합기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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